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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사진관
2022.03.17 01:38

내 모습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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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1047.JPG

 

 

레위기 11:33 그것 중 어떤 것이 어느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여지나니 너는 그 그릇을 깨뜨리라 고 하였다. 이후에 질그릇은 레위기에서 청결케하는 일과 관련하여 나온다(레 14:5, 레 14:50, 레 15:12).

진흙을 빚어 구워 만든 용기 즉 질그릇은 성경에 언급된 가장 오래된 수공업 중 하나였다. 

진흙을 캐내는 땅을 토기장이의 밭이라 불렀다(마 27:7). 질그릇은 견습공이 작동시키는 녹로 위에서 손으로 모양을 빚은 후에(렘 18:3-6) 말려서 가마 속에 넣어 구웠다. 구워진 그릇의 종류로는 사발, 물동이, 컵, 솥, 대야, 마개 있는 병, 마개 있는 병, 손주전자, 램프, 화로, 접시 등 다양했다. 질그릇 조각들은 메마름의 상징으로(시 22:15), 그리고 완전한 무가치함의 상징으로(사 45:9) 쓰인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는 질그릇 조각의 문이라고 불리는 성문이 있었다(렘 19:2). 이 성문은 토기장이들이 그들의 버릴 것들을 성벽 밖으로 내던지는 곳이었다.

질그릇을 구워내는 용기를 가마라 하였다. 히브리어에 있어서 가마에 쓰인 일반적인 말은, 명사 [시-르]인데(출 16:3, 시 58:9, 렘 1:13, 겔 11:3,7,11, 24:3,6) 등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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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그릇이라면

잘 생기고 금테두른 그릇이 되고 싶다. 

그래야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귀하게 여길테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나를 사용해서 식사를 하신다면

얼마나 큰 영광일까

 

내가 만약 그릇이라면

못생겼지만 투박해서 매일 사용할 그릇이 되고 싶다.

그래야 사람들이 마음껏 나를 사용할테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나를 사용해서 식사를 하신다면

얼마나 큰 영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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