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진실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모리’의 바버 더피 연구소장은 일을 하다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10%가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는 자료를 본 그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지구가 네모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러나 연구결과는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은 그는 자기가 믿고 있던 사실들이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지를 조사해봤습니다.
그 결과 자신뿐 아니라 사람들이 믿고 있는 지식 중에 진실에 가까운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은 사회구성원 중 노인 인구가 30%나 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절반인 15%였고, 1%의 사람이 99%의 부를 독점하고 있다는 말이 떠돌지만 50%도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많은 진실들도 어쩌면 나의 편견과 고집이 만들어낸 허상일지 모릅니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이웃을 용서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눈 녹듯이 없애주소서.
세상과 사회를 바라볼 때 최대한의 편견을 배제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