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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3.10.07 21:08

성도의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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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본분

 
일제 치하 당시 경찰관을 사직하고 학생들과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정호석 열사는 체포된 후 일본 검사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눈감고 모른 척 살아가면 내 한 몸 건사하는 건 아무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고통받고 있는 2천만 동포를 구하기 위해서 한 일이니 결코 목숨이 아깝지 않습니다.”
독립선언서를 몰래 사람들에게 배포하다 붙잡힌 김동혁 학생의 나이는 18세였습니다.
김동혁 학생은 어린 나이였지만 재판장에서 판사에게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조선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내가 한 일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닌 그저 당연한 일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학생들, 열사들, 믿음의 선인들이 ‘대한독립만세’ 한 마디를 외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독립투사처럼 기억되지 못할지라도 나라의 광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해방이 올 수 있었습니다.
큰 믿음의 위인으로 기억되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에서 묵묵히 믿음을 지키며 전해나가는 본분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을 했던 선조들의 자세를 배우게 하소서.
조국의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성도의 본분을 행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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