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
그의 활약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도 월드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감독이 시즌 중에 바뀌고, 팀이 중하위권을 밑돌고 있을 때에도 그의 활약은 여전하였다.
콘테라는 걸출한 감독의 부임속에 손흥민의 활약이 없었다면 지금의 프리미어리그 5위라는
성적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 손흥민이었으나 최근 그의 다소 낮은 활약에 토트넘 일부 팬들과
언론은 연일 그의 부진을 비난하였고, 어떤 기자는 '손흥민을 주전에서 빼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3월21일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상대팀 자살골에도 관여하며 사실상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손흥민 선수의 부진에 대한 비난 여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손흥민은 이렇게 답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최근 사역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속에 있던 나는 손흥민의 인터뷰 기사 이 한 줄로
내가 가진 생각과 고민을 끝낼 수 있었다.
비난하는 사람은 비난하게 하여라.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인정하자.
그리고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에 다시 집중하고 도전하고 헌신하자.
-에베소서 5장 16-17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