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한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생물학 교수 로빈 던바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친구가 필요한지 연구했습니다.
오랜 세월 심층적으로 연구를 한 던바 교수는 인종과 대륙을 떠나 모든 사람이 맺을 수 있는 관계의 수는 ‘150명’을 넘을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 1천 명이 넘는다 해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150명뿐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150명을 넘기려고 도전했다가 실패했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면 150명 중에서도 진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숫자는 ‘50명’이며 만약 새롭게 친한 사람이 2명이 생기면 가장 약한 고리였던 2명이 떨어져 나갑니다.
던바 교수가 발표한 이 이론은 ‘던바의 법칙’으로 불리며 학계의 정설이 됐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한 부서를 150명이 넘지 않도록 배치하며, 특별히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곳은 50명을 기준으로 구성한다고 합니다.
많은 교제도 중요하지만 깊은 교제도 중요합니다.
매일 함께 하는 가족들, 가까운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더 많은 대화와 모임으로 친밀해지며 내 삶 속에 임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이웃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축복을 허락하소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진정한 관계를 만들어갑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