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이 만든 행운

by 예배자 posted Nov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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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만든 행운

 

 

미국의 한 지방에 있는 낡은 호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새벽에 한 노부부가 방을 구하러 찾아왔습니다.

남아있는 방이 하나도 없었고 근처에 있는 다른 숙소들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노부부의 안전이 걱정되었던 직원은 자기 숙소에 묵는 것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노부부는 폐가 된다며 거절을 했지만 직원의 간곡한 부탁에 직원용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직원은 자신의 낡은 숙소에 묵고 있는 노부부에게 다음 날 아침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체크아웃을 돕던 직원에게 노부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의 직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년 뒤 노부부는 자신들이 새로 지은 뉴욕 호텔의 지배인으로 이 직원을 스카우트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노부부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창업주였고 호텔의 직원은 뉴욕지점의 첫 번째 지배인인 조지 볼트입니다.

상대방을 섬기고 친절을 베푸는 삶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무례한 사람에게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을 베풀며 말씀을 실천합시다. 아멘!!

주님! 주님의 성품을 잘 배워 좋은 인격으로 형성되게 하소서.

되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로 응대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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