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구하는가
마틴 루터 목사님이 고향인 아이슬레벤에서 요양 중일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몸에 좋다는 약과 선물들을 보낸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높은 귀족들부터 이름 모를 농민들까지 루터를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일어설 힘이 없을 때까지 피를 토하며 설교를 했던 목사님은 마지막 유언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반복해서 암송했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살았기 때문에 유산은 단돈 10원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믿음과 도덕심 때문에 독일의 국민들은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루터를 존경했습니다.
영국의 작가 사무엘 스마일즈는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항상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물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타락한 사람을 좋아하면 천박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부자를 좋아한다면 대부분 속물입니다. 용기 있고 성실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사람만이 깊이 관계를 가질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을 구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소중한 삶을 주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아멘!!
주님! 헛된 것들을 구하다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가치를 구하는 삶을 추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