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꽃

by 예배자 posted Dec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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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꽃

 
파나마의 국화는 ‘비둘기 난초’라는 신비한 꽃입니다.
비둘기 난초는 남미 지역에서만 자라는 꽃인데 지역 주민들에게는 ‘성령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꽃이 개화하기 전의 모습은 마치 목회자들이 웅크리고 기도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이 꽃이 잘 자라 개화하면 비둘기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경이 표현하는 성령의 비둘기가 한 꽃에서 모두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둘기 난초라는 이름보다 성령의 꽃이라고 부릅니다.
아가서에 나오는 ‘샤론의 수선화’는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라는 설이 있습니다. 습하고 무른 땅인 샤론 평야 어디서나 피어나 아름답게 꾸몄기 때문에 지중해 지역에서는 샤론의 수선화를 ‘교회’와 ‘아름다운 여인’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고 아가서에서도 예수님의 예표를 나타내는 꽃으로 쓰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어디에서나 피어나 예수님의 향기를 풍겨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만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에서 아름답게 꽃피는 삶을 위해 간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나타내는 참된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어디서든 당당하게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며 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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