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by 임성규 (수어찬양, 이용보 목사)

by 예배자 posted Mar 2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유튜브주소 https://youtu.be/Trn_zNRPD1k

이용보 목사님 대하여

 

  생후 7개월쯤 고열과 소아마비 증상으로 눈과 다리가 안 좋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청각도 상실 된 듯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지나다 5~6살쯤 부모님께서 알게 되었고 치료를 받아 저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시골 집 마당에서 밤하늘을 보면서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때 하늘에 어떤 존재가 있지 않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그 후 중학교(학교에 늦게 입학하여 17세쯤) 시절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폐결핵을 앓고 난후 기도로 치유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폐결핵을 기도로 치유 받은 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의 외로움과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앙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소리를 조금씩 들을 줄 알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도 진동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화를 가능케 하는 청력은 아닙니다. 그저 소리가 있나 없나를 구분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약한 청력이라도 큰 소리나 이어폰을 통해서 음악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소리에 자신의 감정을 맡겨 찬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청각장애인이 그렇지는 않지요. 하지만 찬양을 통해 제가 행복을 느끼는 것처럼 많은 농인(청각장애인)들도 찬양을 통해 행복을 느끼길 원합니다.

 

  듣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장애입니다. 왜냐하면 듣지 못함으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무엇을 하나 배우는 것도 쉽지가 않지요.

청각에 장애가 있는 농인들은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말도 잘 못하고 듣지 못하기 때문에 문장실력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큰 소리로 말하면 알아들을 줄 알고 큰 소리로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각장애인이 말소리를 알아듣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청각장애인을 만났다면 글로 써서 대화를 해 볼 수도 있고 아니면 몸짓이나 손짓으로 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대화법을 찾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예수님도 성경에서 그렇게 하셨지요. 특별히 광주에 있는 사람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농인들이 많지요. 인화학교 도가니 사건의 당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성폭력의 문제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교육의 부재와 함께 무시당하며 지낸 세월들이 60년입니다. 때문에 고집 세고 무식한 사람으로 오해하시거나 편견을 가지시면 안 됩니다.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한번 되돌아보면서 이해하고 용납하고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찬양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찬양사역을 통해 많은 농인들이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 선교사로 파송되도록 도와주는 그런 사역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일반인을 선교하는 모습은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농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아주 적습니다.

세상에는 듣지 못하지만 수어로 말하는 농인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농인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선교단체를 만들어 사역하고 싶습니다. 찬양사역(찬양집회 예: 예수전도단)을 담당하면서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선교단체를 세우려는 비전이 있습니다.

 

 

#수어찬양 #수화찬양 #이용보목사 #임성규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by 임성규 (수어찬양, 이용보 목사)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