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만드는 사람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실린 한 의사의 일화입니다.
의사가 과달카날 지역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시절 한 병사가 폭탄 파편에 맞아 들것에 실려왔습니다. 목 주위를 다쳐 큰 수술을 여러 번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무사히 회복한다면 다시 건강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수술 뒤 의식에서 깨어난 병사는 산소호흡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는데 대신 종이에 “내가 살 가망이 있습니까?”라고 적어 의사에게 건넸습니다.
의사는 수술이 성공적이고 생명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병사는 “내가 다시 말을 할 수 있습니까?”라는 쪽지를 의사에게 건넸습니다. 의사는 목소리도 문제없이 돌아올 것이라고 병사를 안심시켰습니다. 병사는 다시 쪽지에 무언가를 적어 의사에게 건넸습니다.
그 쪽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걱정해야 할 일이 없다는 말입니까?”
병사는 자신이 당한 부상이 심각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은 죄가 너무 컸기에 염려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십자가에서 이미 구원을 이루신 주님을 믿고 모든 염려와 걱정은 주님께 맡기십시오. 아멘!
주님! 십자가 구원으로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내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