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새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는 피터 빌혼(Peter Bilhorn, 1865~1936, 미국)이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지은 시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찬양입니다.
어려운 가정 배경에서 자라나 일찍부터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던 빌혼의 유일한 취미는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고 여기저기 초대 돼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카고의 어느 유흥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던 그에게 한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당신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를 좋은 일에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부흥사 무디의 부흥회에 그를 초청했습니다.
부흥회 첫날 주님을 만난 그는 12일간 진행된 부흥회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그는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 나날이 실력이 늘어 부흥사 무디가 인도하는 부흥회에서 찬양사역자로 서기도 했습니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빌혼은 자신을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도 크고 감사해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우리가 평생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롬7:24-8:2
지금 부른 찬송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이 찬송은 예수님께서 피흘려 우리를 구하셨으니 기쁘게 찬송을 부르자고 하는 내용의 찬송으로 미국의 복음성가 가수 피터 필립 빌흔이 지은 찬송입니다.
피터 필립 빌흔은 본래 마차 제조업에 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뛰어난 음악적 재질을 가지고 있어 노래를 잘 불러 일이 끝나면 술집이나 사교 모임등에 초대되어 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대중 가수로 각광을 받기 시작할 즈음 그의 음악적 재능을 아낀 주위 사람의 권유로 팬터코스트와 G. 스테븐스가 인도하는 영적 집회에 참석하면서 크게 회심하고,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복은성가 가수로 복음 전도 사역에 전력을 다하며 2000여편 이상의 찬송가를 남긴 분입니다.
그런데 이 찬송은 자신의 회심을 회상하면서 작시한 찬송으로 구구절절 구원의 확신과 소망으로 가득 차 있어 박진감이 넘쳐 흐르는 찬송입니다.
그러면 오늘도 찬송가 가사를 다시 살펴보면서 말씀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1절)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구원 얻었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여기 1절에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는 구원받았으니 할렐루야 찬송하자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롬 6:23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실을 너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으면 다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란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히 9:27에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 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는 날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 다음에는 죄의 심판을 받게 되어 음부의 지옥에 가게 되고 마지막 날 대 심판의 날에 다시 부활하게 되어 영원한 불못에 던지지게 되는 둘째사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심판은 죄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한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예수 안에서 이 죄의 심판을 피하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안에서 구원의 찬송을 기쁘게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 1:18 절에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저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지옥의 형벌을 대신하여 죄의 값을 치러주신 주님 안에서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늘 찬송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절) 우리를 주께서 구했으니 이전에 행하던 악한일과 추하고 더러운 모든죄를 온전히 버렸네
여기 2절에서는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로 구원받기 전에 행하던 악한일과 더러운 죄와 추한 행위를 버리게 되었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악한 일을 버리고 선하고 착하게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구원받기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이지해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아 예수안에 사는 사람은 진정으로 악한 일을 버리고 의롭게 살수 있고 선하고 착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안에 있을 때 악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악의 세력에서 보호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살 수 있는 성령의 힘과 능력을 공급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사는 동안에는 노예의 근성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신분이 노예의 신분이었고 에굽의 바로의 영향력의 지배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굽에서 해방되어 바로의 지배에서 구원받은 다음에는 노예 근성을 버리고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자유 하는 삶을 살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에굽에서 나온 다음에는 에굽의 영향권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 양육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거듭난 다음에도 악한 마귀는 우리를 공격하고 지배하며 넘어뜨리려고 시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악한 마귀는 우리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요일 5:18 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문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려 스스로 믿음이 약해지고 자기 생각에 따라 움지기려고 하는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사 30:15-1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 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 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리라
저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믿음으로 죄악의 유혹과 위협에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선한 양심 따라 살아가는 승리의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절) 나지금 죄에서 사함받아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이육신 장막을 벗을때도 겁날것 없겠네
여기 3절에서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매일 매일의 삶을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육신의 죽음의 날이 찾아온다 해도 겁날 것 없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메스컴을 통해 듣는 뉴스 중에 재개발로 철거되는 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살기 불편한 판자촌들이 철거되는 데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철거되면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러나 철거되면 들어가 살 수 있는 더 좋은 집을 준비해둔 사람은 철거 된다 해도 겁날 것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철거되면 더 좋은 집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집은 장막 집 생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신은 조만간 다 철거될 수밖에 없는 장막집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늙어지고 낡아지는 장막집이 무너지면 영원한 하늘 집에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겁날 것 없습니다. 요14:2-3절에서 우리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저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은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는 하늘 집을 소망하며 우리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지고
육신의 집이 철거되는 날이 가까워 질 때 겁나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대와 즐거움으로 찬송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절) 우리가 이세상 떠날때에 예수의 손목을 굳게잡고 영원히 즐거운 천국에서 주함께 살겠네
여기 4절에서는 우리가 거듭난 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세상을 살다가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즐거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마 24:40-43절에 보면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어울려 하루 종일 놀고 있습니다. 해가 서산에 지고 저녁이 될 때 부모가 있는 아이들은 부르는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집으로 달려가고 어떤 아이는 부모가 나와 손잡고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데려갈 부모 없는 아이는 버림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서 한 평생 살고 있지만 인생의 황혼이 찾아오고 죽음의 밤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시는 음성 듣고 또 친히 찾아오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영원한 천국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 세상 떠나는 날 주님의 손 굳게 잡고 천국 집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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