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종이로 얻게 된 구원
한 목사님이 성도에게서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큰 병을 앓고 있는 친척의 상태가 위중하니 빨리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목사님이 급히 도착해 복음을 전하니 병상에 누워있던 친척은 “이미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함께 지내는 가족도 모르던 사실이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했냐?”는 목사님의 질문에 친척은 서랍에서 꼬깃꼬깃 접힌 종이를 꺼냈습니다.
“몇 년 전 유럽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잡지에 실린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읽었습니다. 그때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흘러넘쳤습니다. 설교가 나온 부분을 찢어 틈이 날 때마다 읽던 저는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미국에서 발간된 잡지가 기적처럼 유럽을 거쳐 그녀의 손에 들어갔고, 그 결과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찢어진 종이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있다면 영혼을 살릴 놀라운 도구가 됩니다.
나의 작은 손길을 통해서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고 다양한 수단으로 전도하십시오. 아멘!
주님! 부지런히 추수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전도대상자들에게 교회 주보나 쪽지 전도지라도 지속적으로 전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