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만든 혁신
방탄효과가 있는 튼튼하고 가벼운 유리를 개발하려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부단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수준이 나오지 않아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는데 회사는 연구자료를 폐기하지 않고 ‘실패공유센터’에 보관했습니다. 50년 뒤 우연히 자료를 본 다른 개발팀은 당시 연구를 토대로 ‘고릴라 글래스’라는 신제품을 완성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액정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합니다.
고릴라 글래스를 통해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회사로 알려진 ‘코닝’은 에디슨이 개발한 전구의 핵심부품인 ‘필라멘트’를 개발하면서 ‘모든 혁신은 시행착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실패를 질책하지 않고 소중한 경험으로 여깁니다.
1년에 한 번씩 모든 직원들이 모이는 ‘실패한 프로젝트를 위한 기념식’ 덕분에 50년 전의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회사를 지탱할 신기술로 태어나는 혁신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완성을 위한 과정이지 결코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한 번에 이루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다 보면 모든 과정에 서려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며 더 크게 쓰임 받을 것입니다.
실패에도 주눅 들지 말고 주님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서십시오. 아멘!
주님! 힘과 능력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실패에도 담겨있는 주님의 크신 뜻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