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자들에게 주는 9가지 조언

by 예배자 posted Ma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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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인도자이기 전에 예배자가 되라

예배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은혜를 받거나 흡족해하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본질입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것에 모든 신경이 다 가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데 집중하지 못한다는 그런 상태에서 드리는 찬양 인도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2

2.철저하게 기도로 준비하라

찬양을 인도하는 것은 영적인 싸움의 한 복판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충분한 기도가 없다면 그렇게 역사하려는 마귀를 물리칠 수가 없습니다. 기도 없이 음악적인 기술만으로 찬양 인도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3

3.전체가 아니라 부분임을 기억하라

예배는 말씀 선포도 있고, 대표 기도도 있고, 헌금 시간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인도를 해야 하지 마치 찬양만이 예배의 모든 것인 양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찬양 인도하는 것에는 열과 성을 다하지만 다른 부분에는 소홀한 찬양 사역자들을 보게 될 때도 있습니다. 기본부터 흔들린 찬양 사역자입니다.

 

#4

4.콘서트가 아니라 예배임을 잊지 말라

찬양 인도는 대중들 앞에 나와 공연을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함께 참여한 회중과 함께 예배 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회중이 동참하지 못하는 찬양만 줄기차게 부르면서 자신만 감격스러워한다면 그것은 찬양 사역자로서 자격미달의 모습입니다.

 

#5

5.악기와 음향 소리를 최적화하라

악기와 음향은 찬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악기와 음향이 주를 이루어서는 안 됩니다. 목소리를 높여서 찬양을 드리는 회중을 돕는 것이 악기와 음향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악기와 음향 소리가 크지 않으면 불편해하는 습관은 고쳐져야 합니다.

 

#6

6.찬양 인도 중간의 멘트를 최소화하라.

찬양 사역자가 찬양을 인도하면서 종종 받는 유혹 중 하나는 회중을 가르치려하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끄집어냄으로 회중들이 영적으로도 성장하게 하고 찬양도 더 잘 드릴 수 있게 하려는 동기인지는 몰라도 찬양 인도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찬양 사역자는 말하고자 하는 열망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7.연주 시간을 최대한 줄이라

교회들마다 찬양 인도 시간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략 30분 정도가 평균치인 것 같습니다. 찬양을 함께 드리다가 기도하는 시간도 갖기 때문에 정작 찬양을 같이 하는 시간은 많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악기 연주 시간이 길어지면 그 만큼 회중이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8

8.팀원들 간에 분열이 없어야 한다.

하나 됨은 예수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만약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 가운데 있다면 성령님이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분열이 있다면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9

9.각 예배의 분위기에 맞게 인도하라

예배 시간마다 분위기가 각기 다릅니다. 그 분위기에 맞게 찬양 인도를 하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 특히 저녁 예배같이 마음껏 기도해야 하는 시간에 조용한 곡 중심으로 찬양 인도를 하면 상당수의 성도들이 졸거나 힘들어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열정적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안희환 목사 (한국 예수비젼성결교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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