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영 - The Univers

by 끝까지막내 posted Apr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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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 https://youtu.be/kBhliY4GjJ0

사랑은 사람을 치유한다. 치유하고 해방시킨다. 

내가 여기에서 말한 '사랑' 이라는 단어는 감상적 의미의 사랑이 아니라. 

밤하늘의 별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하고 혈액이 우리 몸속 혈관을 타고 질서정연하게 흐르도록 만드는

강력한 힘을 의미한다 

-엄마, 나, 그리고 엄마/ 마야 안젤루 프롤로그- 

 

'사랑'의 정의를 내릴때, 초월적인 이미지를 더 강하게 부여잡고 있었다.

거지였던 어떤 행인이 키다리 아저씨같은 누군가를 만나 인생이 완전히 전환되는...그야말로 그런 해피엔딩이 사랑의 어떤 형태라고 여겼다. 

그러나 위의 내용처럼 사실 사랑은, 보이지 않는것이지만, 사람의 인생과 삶을 '제자리' 로 '회복'하는 

매우 체계적이며 강력한 힘을 지닌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이 노래는 

우주의 질서정연함속에 먼지같은 우리의 존재를 하나님의 섭리와 질서의 흐름속에 다시 돌이키게 하고자 하시는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치밀한 사랑의 이야기를 말한다. 

 

장윤영씨는  이 곡을 지을 당시를 말하며, 우주라는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세계에 대해서 곡을 쓰는 공간은 

너무나도 좁은 방 한칸의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주를 노래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먼지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쩌면 너무나도 뻔한. 그리고 감정을 자극하고 호소하는 것에 그치는 수련회 단골멘트. 

그러나 이 말에 힘을 싣기 위한 하나의 단계가 있다면. 그 사랑이 '원래의 자리로 되돌이키는것', '무질서한 삶의 체계를 질서정연하게 하는것' 이라면,

사랑을 단지 우리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마음의 어떤 떨림이 충만하게 하는 것으로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이 우리에게 다가올때, 오히려 '두려움'이 먼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라. '영원' 에 대해서 단 한번도 실체로 받아들이지 않던, 그런 세계에 대해서 개념적으로만 알던 어떤이가

'그 세계가 사실은 너도 있어야 할 자리였어.' 라고 말한다면.. 그걸 대체 누가 받아들인단 말인가? 

내가 가도 되는곳인가 라는 생각부터 들지 않을까? 

 

우리가 개념적으로만 알던 세상이 진짜이고, 지금의 우리 세상이 무질서의 극치를달리는 것이엇다면, 

또한 이 체계를 벗어나 질서의 삶을 선택할때 오는 주변의 시선은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을까? 

 

사랑은 결코 우리의 호르몬을 차고 넘치게하는 그 이상의 결단과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쟁취할 수 있는 단어였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은 어떤 의미에서 '오래참음' 인가보다. 

 

이제, 사랑이라는 단어를 누군가에게 말할때, 우리는 적어도 그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마법같은 말이아니라.

우리안에 무질서를 원래돌 회복시키시는 그분의 힘을 의지하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갇힌자에겐 자유를 주는' 의미를 

담고 말해야하지 않을까? 

 

그전에, 우리를 불러서 '니가 있어야 할 그 곳' 이라고 말하며

우리를 멈추시게하는 음성에 귀를열고 마음을 열고 생각의 제한을 벗어던지고

두렵지만 견고케하시는 그분의 보호하심 아래에 '영원'을 누리며, 

무질서를 그저 진짜라 믿는 이들에게 진짜를 보여주는 삶을 살아내길...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롬11:36]

 

 

멀리 공중에 떠가는 먼지처럼

깨져 흩어져 사라지는 파편처럼

희미한 안개속에서 난 자유롭다고 믿었었지.

길을 잃은줄도 모른 채

그의 말씀이 날 불러 불러세우기

 

날 그의 별로 만드사

그 손안에 두시네 완전한 자유주시네

이제 나 있어야 할 그 자리,

I그의질서, 그영광안에 서네

You are my Universe.

You're more than Universe.

 

어둠에서 날 찾아내신 그 사랑

주와함께 춤추리 그리고 노래하리

날 그의 별로 만드사 그 손안에 두시네

완전한 자유주시네

이제 나 있어야 할 그 자리,

 

I그의질서, 그영광안에 서네

You are my Universe.

You're more than Universe.

어둠에서 날 찾아내신 그 사랑

주와함께 춤추리 그리고 노래하리

 

You are my Universe.

You are my Universe.

You are my Universe.

You are my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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