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실패하라
구입한지 얼마 안 된 진공청소기가 말썽을 부려 답답해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분해를 해보니 막혀있는 먼지봉투가 원인이었습니다.
먼지봉투는 미세한 먼지로 막혀있어 아무리 청소를 해도 금세 흡입력이 약해졌습니다. 이 문제를 많은 청소기 회사들에 문의했지만 하나같이 돌아오는 대답은 “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답답함을 참을 수 없었던 남자는 직접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생계를 걱정해야 했지만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5년 뒤 5126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영국의 애플이라 불리는 ‘다이슨 청소기’가 탄생했습니다.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계속한 남자는 이후 날개 없는 선풍기같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제품들을 만들며 가전제품에 혁명을 일으킨 기업 다이슨을 만들었습니다.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은 ‘99%의 실패가 다이슨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 성공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열정과 끈기를 복음 전파에, 사명을 향한 헌신에 적용해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의 전파를 위해 더욱더 도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주소서.
주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포기를 두려워말고 도전하며 전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