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 라는 단어는, 예수님 시대 전에 존재하던 당시의 미신 이름입니다.
이 단어의 뿌리는 다산의 여신을 상징하는 ‘이슈타르(Ishtar - the Babylonian Goddesses)’
혹은 ‘오스터(Oster - German version of Goddesses of Fertility)’ 에서 온 것입니다.
기독교 초기에 이교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행해오던 미신 풍습에 예수님의 부활이 혼합되면서,
그 미신의 이름이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 정문을 통과하면,
제일 앞에 있는 동상이 바로 ‘이슈타르’입니다.
그래서 생겨난 부활절의 상징 하나가 바로 토끼입니다.
토끼는 오래 전부터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이었기에,
어느 순간부터 부활절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대신 ‘Resurrection’ 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선언 때문입니다.
ἐγώ εἰμι ἡ ἀνάστασις καὶ ἡ ζωή.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 일어나다’ 라는 의미를 가진 헬라어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라는 단어로 설명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점차 신앙인들을 중심으로 ‘Easter’ 라는 말 대신에
‘Resurrection Day(부활하신 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