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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4.06 01:14

정말로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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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믿는가

 
“병아리 틈에서 자란 독수리는 하늘을 날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의 습성과 상자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은 타고난 것 같지만 최근 밝혀진 연구들에 의하면 위 속담처럼 환경이 바뀌면 행동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토끼랑 자란 강아지는 두 발로 깡총거리며 뜁니다. 말이랑 자란 고양이는 터벅터벅 걷습니다. 고양이와 같이 자란 시베리안 허스키는 대형견임에도 탁자 밑을 좋아하고 종이상자만 보면 뛰어듭니다. 강아지와 자란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들고 활동적이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글에 버려져 늑대들에게 키워졌던 인도의 디나라는 소년은 7살 때 구조됐지만 평생 생고기를 먹었고, 끝내 인간사회에 동화되지 못하고 늑대처럼 살았습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습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말로만 고백할 뿐 평범한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구원받은 자녀의 권세를 믿고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복음의 핵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거듭난 주님의 자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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