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울 수 없는 행복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아이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길가에서 구걸을 하던 걸인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은 당연히 돈이지.
지금 내가 이렇게 불행한 것도 다 돈이 없어서야.”
다음으론 병원에 입원 중인 한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은 무조건 건강이란다.
난 돈이 아주 많지만 이제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니?”
마지막으로 부대에 복귀하던 직업군인에게 물었습니다.
“그거야 가정이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정만 있다면 어떤 힘든 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행복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순 없기에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다만 나를 구원하고 살리신 하나님의 높고 크신 은혜를 발견한 사람만이 비로소 참된 의미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찾을 수 없는 세상의 행복이 아니라 확실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행복을 누리십시오. 아멘!
주님! 가장 귀한 것을 주신 주님께 오로지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구원을 얻은 나는 모든 것을 얻은 행복한 사람임을 기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