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약속
미식축구팀 버팔로 빌스의 대표 선수 크리스 스필먼이 돌연 감독을 찾아와 당분간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내가 암에 걸려 투병 중입니다. 아프고 힘들 때 언제나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지금은 무엇보다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도 참고 팀을 위해 헌신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감독, 동료, 팬들은 그의 아내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의 은퇴로 팀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던 시즌 중반, 한 기자가 지금이라도 복귀할 의사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팀을 위해 희생했던 것은 팬들과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다시 미식축구를 할 수도 없습니다.”
크리스는 아내의 항암치료를 응원하기 위해 삭발까지 했습니다.
결국 아내는 세상을 떠났지만 크리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의 곁에 머물며 약속을 지켰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던 크리스처럼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외면하지 말고 약속을 지키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로 받으십시오. 아멘!
주님!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께 드린 서원을 최대한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