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4.19 10:43

부활 화분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활 화분

 

부활절이면 모든 교회는 부활 달걀을 나눕니다. 중세기 수도원에서 부활절 아침에 수도사들이 달걀을 먹은 데서 시작됐다는 유래도 있고,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졌던 구레네 사람 시몬이 달걀 장수였다는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달걀 껍질은 딱딱한 무덤을 상징하고 그 딱딱함을 뚫고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 부활을 연상하기에 참 좋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생명력 있는 달걀을 나누지 않고 삶거나 구운 달걀을 나누는 것일까요. 아마 편의성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생명력이 사라져 버린 달걀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우리 교회에서는 부활 달걀 대신 ‘부활 화분’을 나누고 있습니다. 나눠준 부활 화분을 한 해 동안 길러서 다음 부활절에 ‘부활 화분 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부활절에도 작년에 나눈 부활 화분이 많이 출품됐습니다. 조그만 화분을 드렸는데, 큰 화분으로 변해서 왔습니다. 주님을 대하듯 했더니 이렇게 자랐노라며 쑥스럽게 고백하는 분도 있습니다. 성도들이 가져온 부활 화분으로 교회는 꽃밭, 행복한 생명의 꽃밭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95 연합으로 승리하라
494 은혜가 필요한 이유
493 희망의 표시
492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도
491 성령의 7가지 은혜
490 채울 수 없는 행복
489 성장을 위한 용기
488 말보다 귀한 가르침
487 함께 할 때 승리한다
486 지옥이 존재한다면 1
485 정죄함은 없다
484 은밀한 선행
483 끝이 없는 밧줄
482 하나님이 돌보신다
481 숫자로 나타내라
480 미리 보낸 편지
479 사랑과 책임감
478 사랑의 약속
477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교육자
476 전갈과 개구리
475 지금 무엇을 보고 있나요
474 조침문
» 부활 화분
472 제비뽑기
471 지도와 나침반
470 성령 충만 간구 기도문
469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468 더 힘을 내야 할 때
467 러셀의 역설
466 기회를 잡은 단 한 명
465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464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463 변화의 기회
462 5가지 불효
461 중요한 스승
460 그리스도인의 행복
459 걱정을 이기는 8가지 방법
458 마찰은 곧 추진력입니다
457 입장의 변화
456 성령 충만 간구 기도문
455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1
454 더 힘을 내야 할 때 1
453 러셀의 역설 1
452 기회를 잡은 단 한 명 1
451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1
450 변화의 기회 1
449 5가지 불효 1
448 중요한 스승 1
447 그리스도인의 행복 1
446 매일 돌아보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68140점
2위 예배자 51346점
3위 엔돌핀 44235점
4위 로이 44040점
5위 하늘향기 27407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챨스 15135점
8위 주정주정 12540점
9위 초록바람 12230점
10위 산세리프 8735점


오늘ㅤ
1,778 / 1,802
어제ㅤ
20,083 / 20,667
전체ㅤ
1,827,917 / 3,58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