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으신 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이 노숙자들의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그룹에서 눈에 띄게 열심히 일하는 남자가 있어 유심히 살펴봤는데 다름 아닌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였습니다.
지미 카터는 다른 사람의 도움도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일을 하며 사람들의 악수 요청이나 사진 요청도 받지 않았습니다.
식사 시간에도 같은 음식을 먹었으며 대통령을 알아본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해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숙소며 화장실까지 따로 마련해주겠다고 했지만 지미 카터는 모든 특권을 거부하고 단체 생활을 했습니다.
고든 목사님은 재임 중에는 인기가 별로 없었던 카터 대통령이 은퇴 후 오히려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이 된 이유가 위의 예화처럼 ‘특권 의식을 내려놓고 국민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겸손한 마음, 사랑의 마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큰 사랑과 겸손을 가지신 왕이었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날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가장 높으신 왕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주님의 사랑을 찬미하게 하소서.
날 위해 모든 것을 머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경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