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인생
미국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필립 얀시는 40년 동안의 기자 생활을 회고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던 필립은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자신을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딜 가나 슈퍼스타처럼 대우를 받고 싶어합니다. 조금의 틈만 보여도 자기 자랑을 하고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최대한 부풀려서 이야기합니다.
●둘째, 하인이나 종처럼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설령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더 큰 일을 위해 자신이 쓰임 받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려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밖에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소박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고귀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었던 필립은 이런 경험을 통해 사명자의 삶에는 “적게 받더라도, 오래 헌신하고,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자세(Low Pay, Long Hours, Low Applause)”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사명자로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 주님이 보내시는 곳을 향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의 부름에 순종으로 화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