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자세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리더인 론 새니가 제자훈련을 시키던 때의 일입니다.
한 청년이 훈련이 끝나고 섬김에 대해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겸손한 사람이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지금은 모른다네. 정말로 남을 섬기는 위치에서 마치 종처럼 취급을 당할 때, 바로 그때 그 사람의 반응을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지. 조금 무례한 일을 당한다고 바로 화를 내는 사람은 그저 입만 산 사람이지만 그 순간에도 묵묵히 할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라네.”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인의 섬김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Will)
2. 하나님의 뜻을 위한 수고(Working)
3.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행동(Doing)
예수님은 공생애의 삶을 통해 참된 섬김을 보여주시고 또 “서로 섬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하십시오. 아멘!
주님! 내 안에 내가 아닌 오직 예수님만 계시게 하소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참된 섬김의 본을 따라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