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은 비전의 열매

by 예배자 posted Jun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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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비전의 열매

 
『저는 미국으로 유학 간 지 불과 2년 만에 재학 중이던 밥 존스 고등학교 웅변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당시 저를 알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벙어리 빌리가 어떻게?”
영어를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던 저는 유학 첫해 마치 벙어리처럼 지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려고 입에서 피가 날 정도로 ‘R’과 ‘L’ 발음을 연습했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메타운 선생님과 유니스 선생님에게 영어와 웅변을 따로 배웠습니다.
10명이 참가한 학교 예선을 넘어 그린빌시의 예선까지 통과한 저는 3백 명이 경합을 벌인 콜롬비아 주 대회에서도 1등을 했습니다. 50개 주 대표가 벌인 전국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하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상을 받아 학교로 돌아온 저를 에드워드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이 작은 소년이 처음 내 사무실에 왔을 때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런 빌리가 영어 웅변으로 밥 존스 고등학교의 명예를 떨쳤습니다.”
이때 제가 피와 땀을 흘려가며 했던 노력은 이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아주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비전이 있다면 포기하지 맙시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에서
세상적인 노력도 의미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눈물을 뿌려가며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은 정말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라면 앞에 커다란 장애물이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위해 땀을 흘리도록 인도해 주소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 무엇인지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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