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6.13 06:36

무덤덤하기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덤덤하기

 

어떤 분이 지인과의 사이에서 상처가 있다고 했습니다.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대화를 나눴고 관계도 회복할 정도로 잘 극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 사람이 떠올랐던 겁니다. 그렇게 떠오르더라도 밉거나 과거의 상처로 괴로웠던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떠오르는 것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뒤따르는 생각이었습니다. ‘화해가 온전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내가 옹졸해서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등이었죠. 이야기를 다 듣고 저는 그냥 받아들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상한 일도, 죄도, 그리고 옹졸한 것도 아니기에 그저 받아들이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편하게 받아들이니까 떠오르는 횟수가 점점 줄더니 이제는 거의 없어졌다고요. 살면서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때마다 조금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무덤덤한 자세로 살아가는 것도 복잡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평소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며 사는 건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95 포기하지 않은 비전의 열매
394 최고를 만든 반주
393 나를 설레게 하는 것
392 은혜의 자리를 찾아서
» 무덤덤하기
390 평신도 주일 단상
389 내가 어떻게 감히
388 윌슨이 필요한 사람들
387 피곤할 수 있는 특권
386 채우시는 하나님
385 느슨한 기타 줄
384 인생의 껍질
383 내 삶의 뿌리는
382 사마라에서의 약속
381 풍요라는 병
380 왜 나가십니까?
379 나란히 선 조력자
378 이름없는 사역
377 비전의 강력함
376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
375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
374 부족한 이를 도우라
373 말씀으로 무장하라
372 독 안에 들어간 이유
371 기도의 매너
370 평범이 만든 성공
369 성도다운 성도
368 마음으로 전하라
367 훈련의 시간
366 사랑의 신호
365 은총이 된 고난
364 죽거나 혹은 믿거나
363 너 하나로 족하단다
362 당신은 나의 스승
361 십자가 사랑
36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359 이해하면 성장한다
358 영혼이 보물이다
357 부흥의 불씨, 사랑
356 읽으면 변화한다 1
355 진정한 안식처 1
354 무엇이 부족한가 1
353 승패보다 중요한 충성 1
352 자유의 가치 1
351 마음을 더럽히는 숯
350 바알, 아세라, 밀곰, 자녀를 불태우는 이방제사...
349 불행의 진주
348 마음을 찌르는 죄
347 크게 쓰임 받는 작은 자
346 눈앞의 천국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68140점
2위 예배자 51346점
3위 엔돌핀 44235점
4위 로이 44040점
5위 하늘향기 27407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챨스 15055점
8위 주정주정 12540점
9위 초록바람 12230점
10위 산세리프 8735점


오늘ㅤ
1,360 / 1,374
어제ㅤ
20,083 / 20,667
전체ㅤ
1,827,499 / 3,58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