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6.13 06:37

평신도 주일 단상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신도 주일 단상

 

제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매년 6월 첫째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킵니다. 1979년 총회에서 제정됐습니다. 감리교회는 평신도(平信徒)들의 주도성을 강조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감리교회운동을 시작했던 존 웨슬리(1703~1791)는 평신도의 설교권도 허용했습니다. 18세기 영국의 교회전통으로서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리교도 1930년 이미 총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총대를 동수로 구성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평신도가 교회의 주역이며, 선교의 주역임을 강조하는 맥락입니다. 그런데도 평신도라는 표현 자체는 생각해볼 구석이 있습니다. 평신도는 통상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성도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평신도라는 표현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성도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평신도는 영어단어 lay(레이)를 번역한 것입니다. lay는 헬라어 라이코스(laikos)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라이코스는 복음서에서 백성으로 번역된 laos(라오스)라는 형태로 사용됩니다. 라오스는 놀랍게도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그냥 평신도’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평신도’인 셈입니다. 훌륭한 평신도, 교회의 자랑이자 희망입니다.


  1. No Image 11Jul
    by
    Replies 1

    진정한 안식처

  2. No Image 11Jul
    by
    Replies 1

    읽으면 변화한다

  3. No Image 11Jul
    by

    부흥의 불씨, 사랑

  4. No Image 11Jul
    by

    영혼이 보물이다

  5. No Image 11Jul
    by

    이해하면 성장한다

  6. No Image 29Jun
    by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7. No Image 29Jun
    by

    십자가 사랑

  8. No Image 29Jun
    by

    당신은 나의 스승

  9. No Image 29Jun
    by

    너 하나로 족하단다

  10. No Image 29Jun
    by

    죽거나 혹은 믿거나

  11. No Image 29Jun
    by

    은총이 된 고난

  12. No Image 29Jun
    by

    사랑의 신호

  13. No Image 29Jun
    by

    훈련의 시간

  14. No Image 29Jun
    by

    마음으로 전하라

  15. No Image 29Jun
    by

    성도다운 성도

  16. No Image 29Jun
    by

    평범이 만든 성공

  17. No Image 29Jun
    by

    기도의 매너

  18. No Image 21Jun
    by

    독 안에 들어간 이유

  19. No Image 21Jun
    by

    말씀으로 무장하라

  20. No Image 21Jun
    by

    부족한 이를 도우라

  21. No Image 21Jun
    by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

  22. No Image 21Jun
    by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

  23. No Image 21Jun
    by

    비전의 강력함

  24. No Image 21Jun
    by

    이름없는 사역

  25. No Image 21Jun
    by

    나란히 선 조력자

  26. No Image 21Jun
    by

    왜 나가십니까?

  27. No Image 21Jun
    by

    풍요라는 병

  28. No Image 21Jun
    by

    사마라에서의 약속

  29. No Image 21Jun
    by

    내 삶의 뿌리는

  30. No Image 21Jun
    by

    인생의 껍질

  31. No Image 21Jun
    by

    느슨한 기타 줄

  32. No Image 21Jun
    by

    채우시는 하나님

  33. No Image 21Jun
    by

    피곤할 수 있는 특권

  34. No Image 13Jun
    by

    윌슨이 필요한 사람들

  35. No Image 13Jun
    by

    내가 어떻게 감히

  36. No Image 13Jun
    by 예배자

    평신도 주일 단상

  37. No Image 13Jun
    by

    무덤덤하기

  38. No Image 13Jun
    by

    은혜의 자리를 찾아서

  39. No Image 13Jun
    by

    나를 설레게 하는 것

  40. No Image 07Jun
    by

    최고를 만든 반주

  41. No Image 07Jun
    by

    포기하지 않은 비전의 열매

  42. No Image 07Jun
    by

    하늘에 둔 재산

  43. No Image 07Jun
    by

    조심해야 할 때

  44. No Image 07Jun
    by

    섬김의 자세

  45. No Image 07Jun
    by

    소명을 다한 사람

  46. No Image 07Jun
    by

    고개를 들어보십시오

  47. No Image 07Jun
    by

    뒤를 돌아보지 마라

  48. No Image 07Jun
    by

    건강의 진짜 비결

  49. No Image 07Jun
    by

    메러비안 법칙

  50. No Image 07Jun
    by

    페이지 터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59775점
2위 예배자 50708점
3위 엔돌핀 38445점
4위 로이 34750점
5위 하늘향기 27352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주정주정 12540점
8위 산세리프 8735점
9위 챨스 8505점
10위 동산위에 7745점


오늘ㅤ
99 / 419
어제ㅤ
126 / 401
전체ㅤ
411,178 / 1,54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