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의 연구소에 동료 과학자가 찾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이미 명성이 높았던 플레밍이지만 연구환경은 열악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 모습이 안타까웠던 동료가 말했습니다.
“이런 허름한 곳에서 그런 위대한 발견을 했단 말인가? 더 좋은 시설에서 연구를 했다면 자네는 더 엄청난 발견들을 했을텐데 말이야.”
플레밍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대답했습니다.
“난 한번도 주어진 환경에 불평해본 적이 없다네. 오히려 내가 이런 곳에서 연구했기에 페니실린을 발명했을지도 모르지 않나?”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플레밍은 언제나 감사하려고 노력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된 것은 정말로 연구소가 허름했기 때문에 배양접시를 오염시켜서 일어난 위대한 실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에게는 삶에 그 무엇하나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내가 바라는 환경과 상황이 아닐지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 속에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아멘!
주님! 이미 주신 구원의 기쁨으로 인해 만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