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신호
하루종일 공부와 발명에만 매진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연구하느라 시간이 항상 부족한 청년이었지만 우연히 교회에서 본 아름다운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백하고 싶었지만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며 봉사하느라 바빴던 여인에게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내성적이고 연애는 아무것도 몰랐던 청년이 생각해낸 궁여지책은 모스부호였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방법이었지만 청년은 여인이 눈앞에 나타날 때마다 동전을 두들겨 모스부호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몇 주 뒤에도 청년은 변함없이 여인을 향해 동전으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자신이 보낸 것과 똑같은 신호가 들려왔습니다.
청년에게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었던 여인이 청년이 보내는 소리를 듣고 모스부호라는 걸 알아내 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이 아내 메리를 만났을 때의 일화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무리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습니다.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주시는 모든 작은 신호에 놓치지 말고 반응하십시오. 아멘!
주님!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만 걷게 하소서.
하루 가운데 임하는 성령님의 감동에 민감하게 반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