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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6.29 08:55

죽거나 혹은 믿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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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혹은 믿거나

 
중국의 류웨이는 10살 때 피복이 벗겨진 전선을 잘못 건드려 두 팔을 잃었습니다.
두 팔이 없었지만 수영이라는 꿈을 찾은 류웨이는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하고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았을 무렵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이 생겨 수영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올림픽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고로 팔을 잃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수영까지 잃었지만 류웨이는 포기하지 않고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꿈을 품었습니다.
“팔이 없는데 어떻게 피아노를 치겠냐”며 수많은 학교에서 문전박대를 당했지만 류웨이는 꿈을 위해 하루에 7시간씩 발가락이 찢어질 정도로 혹독하게 연습했습니다.
몇 년 뒤 ‘차이나스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해 발가락 연주로 일약 스타가 된 류웨이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인생에는 단지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죽거나, 혹은 멋지게 살거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꿈을 잃고 포기한 채로 사는 일이 류웨이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었던 것처럼 하나님은 독생자를 희생시키실지언정 우리를 결코 포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시려 독생자를 보내주신 그 사랑을 외면하지 말고 속히 믿고, 속히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주님께 간구함으로 내 삶의 어려움들을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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