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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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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여행의 즐거움 중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지요. 밥이 맛나면 여행도 배나 더 즐겁습니다. 그런데 막상 맛집을 찾자면 그게 쉽지 않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맘에 드는 집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먼저 식당 문 앞을 봐야 한답니다. 문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집이 맛집이라는 것이지요. 맛집을 찾으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마 7:14, 새번역) 두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습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또 두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널찍해서 사람들이 북적대고 하나는 비좁아서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 길로 가면 좋을까요. 일단 크고 사람이 많은 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십니다. 그 문이 생명에 이르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으로 이끄는 길은 너무나도 비좁아서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오늘도 세상에는 큰 문으로 들어가라고 부추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지요. 거짓 예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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