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보물이다
스페인의 존 플래쳐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험가가 꿈이었습니다.
존은 매일 항구에서 선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보물선의 선원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그때마다 이런저런 일이 생겨 결국 한 번도 제대로 된 항해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꿈을 이룰 수 없는 운명을 저주했던 존은 유럽을 떠돌며 방탕한 삶으로 인생을 낭비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보물이 아닌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세계를 누비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찾은 존은 요한 웨슬레의 동역자가 되어 유럽을 넘어, 남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평생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훗날 존 플래쳐의 일대기를 쓴 작가는 그의 삶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존 플래쳐가 타고 싶었던 보물섬을 찾아 떠난 배는 단 한 척도 항구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존이 탔던 배는 더 먼 곳을 향해 떠났고 보물보다 귀한 영혼들을 구하며 하나님의 일꾼을 세웠다. 그는 영혼을 구하는 하나님의 탐험가로 귀하게 쓰임 받았다.”
성도의 소망이 세상이 아닌 하늘에 있듯이 우리의 발걸음은 재물이 아닌 영혼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소망과 유익을 따르지 말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진리의 길을 따라 순종하십시오. 아멘!
주님! 물질과 비교할 수 없는 영혼구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내 삶의 목표가 땅이 아닌 하늘을 향해 있도록 점검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