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식처

by 예배자 posted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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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식처

 
1950년대 유럽의 청년들은 극심한 정신적 공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 동안 수천만 명이 전쟁터에서 생명을 잃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았습니다.
경제 사정까지 좋지 않아 마음을 기댈 곳을 찾지 못한 청년들은 하루하루 되는 대로 살며 눈앞의 쾌락만을 좇으며 살았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젊은이들의 방황을 사회적인 문제에서 찾았지만 프랜시스 쉐퍼 박사는 이들의 영혼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스위스의 한 가정집을 개조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비가 오면 오두막에 쉬어 가듯이 마음이 어렵고 영혼이 힘든 분들은 쉬었다 가세요.’
박사가 운영한 ‘라브리 공동체’는 별다른 전도도 하지 않고 그저 방문하는 청년들을 따스하게 맞아주기만 했음에도 많은 유럽의 청년들이 영혼을 회복하고 자발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미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기독교가 쇠퇴하던 유럽에서 작은 공동체가 이룬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는 ‘오두막’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고, 성도들은 바른길을 알려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의 피난처시오, 참된 구원자이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천국의 오두막으로 심신이 지친 사람들을 인도하십시오. 아멘!
주님! 영혼의 갈증을 해결할 방법이 있음을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삶의 해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진정한 안식처로 데려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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