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보다 중요한 충성
미국에서 노예해방을 위해 북군이 남군과 전쟁 중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게티스버그에서 대규모의 남군과 대치하고 있던 북군의 조지 미드 장군은 전황을 두고 고심 중이었습니다. 이번 전투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전쟁의 승리는 확실했지만 만약 진다면 패배의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묵묵히 대치만 하던 미드 장군에게 하루는 전투를 독려하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존경하는 장군에게.
전투가 승리한다면 모든 것은 당신의 공입니다. 그러나 실패한다고 해도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이 편지를 모든 사람에게 공개해도 좋습니다. 장군은 오로지 전투에서의 승리만을 위해 고민하십시오. - 링컨’
링컨의 편지를 받은 미드 장군은 전쟁에만 집중함으로 승리할 수 있었고 게티스버그의 승리로 승기를 잡은 북군은 노예해방이라는 숙원을 이루었습니다.
군인의 본분은 오로지 충성입니다.
말씀을 어기고 성공하는 삶보다 손해를 볼지언정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세상 기준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의 충성에 인생의 목표를 맞추십시오. 아멘!
주님! 주신 감동에, 주신 말씀에 오로지 충성하게 하소서.
최소 한 가지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를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