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미는 네 단계를 거쳐서 탄생하게 된단다.
알 -> 유충 -> 우화 -> 성충(매미)
자세히 보니 껍질 저놈이 "우화" 단계였다.
1년 정도는 나무속에서 알로 있다가
다음 해 여름 애벌레(=유충)로 부화 후
나무를 내려가 땅속으로 들어간다.
땅속에서 유충으로 5년 정도
나무뿌리의 즙을 먹고 지낸다.
5년 후 애벌레는 땅위로 올라와
나무에 매달려 2-6시간 동안
껍질을 벗기고(=우화) 나와 몸을 말린 후
매미로 변신해 날아다니며 나무 위에서
울기 시작한다
이렇게 성충이 된 매미는
약 20일~한달 반 동안 번식활동을 하고는 생을 마감한다.
번식활동중에 내는 소리가 "매앰 매앰" 소리다.
5년동안 준비하여 일주일간을 번식하며 살아가는 매미가.
또 찾아왔다. 2024년. 여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