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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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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쓰임 받는 작은 자

 
『저는 밥존스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 정신이 남아있는 기독교 국가지만 시골에는 의외로 교회가 많지 않아 전도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주말이면 보통 왕복 여섯 시간 이상 걸리는 외진 곳으로 전도를 나가곤 했습니다. 낮에는 트럼펫과 작은북 등을 앞세우고 동네를 돌며 사람들을 모은 뒤 즉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저녁에는 청소년들을 교회에 불러들여 재미있는 인형극과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먼저 선배들이 설교를 하고 난 뒤 제가 간증을 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은 가난한 나라에서 유학 온 나의 이야기는 더없이 훌륭한 소재로 시골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고, 어른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벗어나고 싶었던 괴로운 과거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자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이든 ‘나 같은 사람도 과연 전도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들어 쓰셔서 전도하게 하십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전도는 가끔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닌 매일 해야 하는 일상임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전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맡겨주신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적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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