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유기견
미국의 피자배달업체 ‘저스트 피자’의 대표 알로이는 주말마다 동물보호단체에서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로이는 봉사활동을 통해 귀엽고 건강한 유기견들이 너무나 많이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다가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우리 피자를 시키는 사람들에게 유기견들을 알리면 어떨까?’
알로이는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들의 사진과 간단한 정보를 기재한 전단지를 만들어 피자 박스 위에 붙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나와있는 전단지를 본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전단지가 붙은 피자 박스를 받은 첫 번째 고객은 배달원의 설명을 듣고는 바로 유기견을 입양했습니다.
안락사를 기다리는 강아지들의 운명을 진심으로 안타까워 했던 알로이 덕분에 많은 유기견들이 좋은 주인을 찾았고 이 선행이 알려지며 회사의 매출도 더욱 높아졌다고 합니다.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생각지도 못한 좋은 아이디어와 상황이 찾아옵니다. 하물며 가장 존귀한 인간의 영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어때야 할까요?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무엇보다 사랑의 손길로 대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사랑과 복음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전도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기도 중에 주님께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