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리석은 사람

by 예배자 posted Ju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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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리석은 사람

 
새로 종을 고용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종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불평하지 않고 성실하게 수행했지만 너무 원칙을 따져 부자의 눈에는 더없이 미련해 보였습니다.
하루는 부자가 종을 불러 낡은 지팡이를 주며 희롱했습니다.
“내가 아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에게 주려고 준비한 것이다. 만약 너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이 지팡이를 건네주도록 해라.”
종은 부자의 명령대로 지팡이를 들고 다녔지만 자기보다 어리석은 사람은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몇 달 뒤 부자가 큰 병에 걸려 누워 쓰러졌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종이 지팡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하루 떠나는 여행길도 단단히 채비하는 법인데 세상을 떠난 뒤의 준비를 아직도 못하셨습니까?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주인님이 가장 어리석은 분이니 이 지팡이를 드리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죽음 이후의 준비는 어떡할까요?
가장 중요한 영원의 세계를 아무 준비도 없이 가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십자가를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주님! 진리를 눈앞에 두고도 믿지 않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하늘의 영광을 위해 말씀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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