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라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로 뽑은 수필의 한 대목입니다..
“첫째 날, 나는 내 삶을 가치있게 해준 선생님의 얼굴을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바라볼 것입니다.
둘째 날, 동이 트는 감동과 낮이 밤으로 변하는 웅장한 기적을 느끼고 밤 하늘의 총총한 별들을 즐기겠습니다.
셋째 날, 거리로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표정,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을 하루 종일 바라보겠습니다. 단, 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말입니다.”
헬렌 켈러의 수필은 우리에게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바라던 꿈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미국의 한 명문대 철학과 교수는 첫 수업엔 항상 ‘3일 뒤에 죽는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런저런 고민 끝에 리스트를 작성하면 교수는 칠판에 이렇게 적고 수업을 마칩니다.
“그 일을 지금 실천하세요.”
내일은 어쩌면 영영 오지 않는 미래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일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위한 일들을 더는 미루지 말고 오늘 시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영적인 게으름을 물리치며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게 하소서.
더 나은 신앙을 위해 결단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오늘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