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원리를 떠나라
‘SNS’로 통용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하루를 올리며 반응하는 것에 중독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반응을 수시로 확인하던 남자는 바뀐 신호를 보지 못해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자신을 끝없이 자책하다가 우연히 SNS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사람들의 ‘도파민’을 이용해 어쩔 수 없이 중독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SNS가 사람에게 유해하다는 걸 알면서도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남자는 고위 간부를 납치해 자신이 이용하던 SNS 회사의 회장을 만나려고 시도했으나 전화 연결에만 며칠이 걸렸습니다. SNS뿐 아니라 많은 디지털 기기가 유해하다는 걸 알고 있는 회장은 한적한 시골에서 전화기도 없이 아날로그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스미더린’이라는 드라마의 내용이지만 실제로 세계적인 IT 회사의 경영자들은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돈과 탐욕을 따라 돌아가기 때문에 결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달콤한 행복을 약속하는 허탄한 신화를 따르지 말고 내 영혼을 정말로 만족케 하시는 주님만을 따라갑시다. 아멘!
주님! 영혼을 만족케 하는 진정한 기쁨을 갈구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 안에 주시는 내면의 만족과 평화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