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죽는다
왕에게 큰 잘못을 해 감옥에 갇힌 신하가 있었습니다.
신하는 왕이 사형을 명했다는 말을 듣고는 탄원을 했습니다.
“1년만 사형을 연기시켜 주신다면 왕이 가장 아끼시는 말이 하늘을 날게 만들겠습니다.”
왕은 이 말이 거짓이어도 1년 뒤 사형시키면 된다는 생각에 신하에게 말을 맡겼습니다. 신하는 말에게 아무런 훈련도 시키지 않고 마구간에서 빈둥대기만 했는데 이 모습을 본 마부가 왜 시간을 낭비하냐고 묻자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에 하늘을 나는 말이 어디 있단 말인가?”
마부는 그렇다면 1년 뒤에는 어떻게 할 작정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 그 사이 왕이 죽거나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말이 저절로 하늘을 날게 될 수도 있고. 어쨌든 1년은 벌었네.”
탈무드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말’이라는 예화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은 죽음이란 종착역에 다다를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를 가진 사람도, 누구보다 성공한 사람도, 생명의 복음 없이는 결국 죽음입니다.
독생자를 보내사 죄와 죽음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의 유일한 복음의 방법을 가장 소중히 여기십시오. 아멘!
주님! 나를 살리기 위해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사망에서 나를 구원하실 유일한 진리의 복음을 붙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