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시선
세 명의 친한 친구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한 친구는 그랜드 캐니언을 보자마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말 장관일세. 그림보다 더 멋진 장관이야.
이 모습을 화폭에 그리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네.”
이 사람의 직업은 미술가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두 번째 친구가 말했습니다.
“사람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는 하나님의 솜씨이기 때문이지.
하나님이 참으로 자연을 웅장하고 오묘하게 만드셨어!”
이 사람의 직업은 신학자였습니다. 세 번째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여기서 소를 잃어버리면 도저히 찾을 수가 없겠는걸?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야.”
이 사람의 직업은 카우보이였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같은 세상도 다르게 보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 가운데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구하고 순종하십시오. 아멘!
주님! 세상에서 해야 할 성도의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지혜를 주소서.
성도의 시선으로, 주님의 제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