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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8.16 00:42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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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미국의 유명한 장군 로버트 리가 기차를 타고 휴가를 떠나던 중이었습니다. 부대 근처라 많은 병사들이 기차에 타고 있어서 빈자리가 없었기에 한 할머니가 힘들게 서서 가고 계셨습니다.

고된 훈련으로 지친 병사들은 할머니를 외면하고 잠을 자거나 딴청을 부렸습니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로버트 장군이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자 장군을 알아본 병사들이 저마다 장군께 자리를 양보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장군은 병사들의 배려를 마다하며 할머니를 자리에 앉힌 뒤 말했습니다.

“노약자에게 양보할 자리가 없는데 나 같은 건장한 중년에게 양보할 자리가 있겠나?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앉게.”

마지못해 자리에 앉은 병사들은 마치 가시방석에 앉은 듯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미국 병사들은 노약자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웃을 모른 척하는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서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계명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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