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 된 삶
어려서부터 공장에 들어가 하루 종일 캐비닛만 만들던 기술공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공장에서 망치질만 하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열등의식과 분노로 가득 찬 그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매일 술에 취해 밤거리를 쏘다니던 그는 우연히 교회에 들어가 요한복음 3장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누구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씀이 그의 마음의 모든 분노를 씻어냈습니다. 기술공은 다음날부터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캐비닛을 만들었습니다. 평생 캐비닛만 만들 것 같던 그의 삶은 조금씩 달라져 목공소를 운영하게 됐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을 풍성히 누린 기술공은 노년에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며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종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첫날 목사님은 감격에 겨워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습니다.
‘이 몸에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찬송가 488장의 작사가인 에드워드 모트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다면,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님이 주신 기쁨이 담겨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 그곳이 천국이며, 모든 일이 예배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가득 채우고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있는 모든 공간을 하나님의 기쁨으로 채우고자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