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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8.16 00:43

아들을 잃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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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은 마음

 

 

만삭의 임산부가 부유한 마을의 집들을 돌아다니며 이상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례지만 혹시 입양할 아이를 구하고 계시나요?”

미혼모로 아이를 키울 환경이 되지 않았던 헤나는 곧 태어날 자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가정을 찾고 있었습니다.

18살에 결혼을 하고 바로 임신했던 헤나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남편이 원인불명의 심장마비로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마지막 선물인 ‘태기’를 어떻게든 지키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은 최선의 가정을 찾아주는 일이었습니다.

헤나는 갓 태어난 태기를 안고 너무 사랑하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영상으로 남겼는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창조의 원리를 거스르고 죄를 범한 우리를 살리기 위해 귀하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독생자를 포기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나를 포기할 수 없었던 위대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사랑에 오직 순응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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