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9.06 10:41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대학교에서 트루디라는 여학생을 만난 저는 반지까지 교환하며 평생 주님 안에서 서로만 바라보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4학년 1학기 때 트루디가 다른 남학생과 다니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반지까지 교환하며 맺은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 트루디를 이해할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반지를 빼서 건네줬습니다. 트루디도 아무 말 없이 반지를 빼서 돌려주는 걸 보고 저는 그녀의 마음이 변했다고 확신했습니다.
몇 달 뒤 찾아온 트루디와의 가벼운 대화로 화가 풀린 저는 졸업하자마자 청혼을 했고 그녀는 승낙했습니다. 1학기 때 남학생과 함께 있었던 것은 저의 순전한 오해였습니다. 말도 듣지 않고 무턱대고 이별을 선언한 저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그녀는 “어차피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오해는 곧 풀어질 것이라 여겨 기다렸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성격이 급한 나와는 달리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가진 그녀의 성격은 이후 결혼생활의 좋은 윤활유가 되어 우리의 사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설명도 듣지 않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에서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기다림이 바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사랑인 이유는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조급해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십시오. 아멘!
주님! 저를 기다리신 것처럼 믿고 기다리고 바라고 견디게 하소서.
성경에서 인내해 승리한 사람을 찾아서 그의 삶을 배웁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291 달변보다 중요한 것
290 베푸는 삶의 복
289 믿어지는 은혜
288 찬송이 된 삶
287 아들을 잃은 마음
286 솔선수범하라
285 감당할 수 없는 죄
284 좋은 터에 세우라
283 무엇이 더 필요한가
282 하나님을 믿는 방법
281 깨어있어야 할 성도
280 진정한 충성
279 외로움과 웃음
278 주님이 바라신다
277 깨어있으라
276 거룩한 꿈
275 죽음에서 배울 것
274 아침을 활용하라
273 이웃과 친구
272 사람의 가치
271 제노비스 참사
270 주님이 보호하신다
»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268 모든 것을 맡기라
267 가짜는 드러난다
266 영혼을 향한 책임감
265 결단으로 나아가라
264 오리사의 핍박
263 성경이 무엇입니까?
262 껍데기 영양소
261 일상의 하나님
260 실행의 유통기한
259 지체의 소중함
258 주님을 더 바라보라
257 오직 명령을 따르라
256 우주의 가장 큰 뜻
255 서툰 사랑
254 주의 손을 잡고
253 처음과 끝
252 외로움
251 본질을 즐겨라
250 누군가 알려야 한다
249 누구도 알 수 없다
248 생명수를 마시라
247 십대들의 예수님
246 말 두 마리의 힘
245 질서를 지키라
244 사슴뿔의 교훈
243 743번의 거절
242 사랑을 위한 습관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59775점
2위 예배자 50703점
3위 엔돌핀 38390점
4위 로이 34695점
5위 하늘향기 27352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주정주정 12540점
8위 산세리프 8735점
9위 챨스 8505점
10위 동산위에 7745점


오늘ㅤ
26 / 37
어제ㅤ
126 / 401
전체ㅤ
411,105 / 1,54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