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맡기라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10대 소년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로 찬양을 하고 싶었던 소년은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하나님을 위해 유명한 가수가 되겠다는 큰 포부를 품고 밴드팀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하고 연습을 해도 주변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소년은 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왜 응답이 없으시냐고 울면서 따지듯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던 중에 소년은 자신이 비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묵묵히 음악을 공부하며 말씀을 묵상하던 소년은 담담히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를 기다리며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성공을 위해 몸부림칠 때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소년은 30년 뒤 세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을 4번이나 수상하고 복음성가연합회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쓰임 받는 놀라운 가수가 됐습니다.
‘살아계신 주’를 작곡한 빌 게이더는 자신의 음악적 성공은 ‘음악보다 더 소중한 주님’을 붙잡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필요한 때를 주님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밝은 미래로 나를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의 때를 구하는 올바른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