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는 드러난다
미국의 한 유명한 IT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5년 근속 후 퇴직하는 직원의 송별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부서 담당자는 회사가 주는 선물이라며 값비싼 명품시계를 건넸습니다. 그동안의 노고를 알아주는 것 같은 마음에 선물을 받은 직원은 눈물을 글썽거렸고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도 회사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직원은 회사가 선물해 준 시계를 보물처럼 아끼며 차고 다녔습니다.
2년 뒤 시계가 멈춰서 약을 교체하려고 서비스센터에 들렀는데 직원이 시계를 살펴보더니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이 시계는 모조품이거든요.”
직원은 회사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는데 알고 보니 다른 직원들에게 회사의 배려심을 보여주기 위해 담당자가 “설마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명품의 모조품을 준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시계를 줬던 담당자는 퇴직을 당했지만 회사는 25년 근속한 사원에게 모조품을 준 곳으로 소문이 나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습니다.
올바른 일을 정직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결국 드러날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십시오. 아멘!
주님! 사사로운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주님만을 경외하게 하소서.
작은 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요셉처럼 정직하게 처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