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향한 책임감
스코틀랜드의 명설교가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이 흉악범들만 모인 교도소에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설교를 듣고 양심이 찔린 죄수들은 쉴새 없이 기침을 하며 목사님의 말을 끊었습니다.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었지만 목사님은 겸손함을 잃지 않고 말했습니다.
“단 5분만 복음을 전할 시간을 주신다면 나머지 시간은 얼마든지 기침을 하셔도 됩니다.”
머레이 목사님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노트를 들고 다니며 기도를 쉬지 않았고 틈만 나면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89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도 목사님은 전도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몸이 힘들 땐 조금 쉬셔도 좋지 않냐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들을 때마다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도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는데 내가 어찌 쉴 수 있겠습니까? 나에게는 그 영혼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은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지는 성도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알게 하소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초청할 사람의 목록을 만들고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