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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9.18 09:17

결단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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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으로 나아가라

 
미국 보스턴의 한 허름한 구둣방 문앞을 서성이는 킴볼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일 출근할 때마다 구둣방을 지났던 킴볼은 어느 날 ‘구두수선공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성령님의 감동을 느꼈지만 전도가 익숙하지 않아 용기를 못 내고 며칠 간 지날 때마다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구둣방 앞에서 서성이던 킴볼은 마침내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잠시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도 될까요?” 구두수선공은 가난 때문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10대 때부터 일을 해야 했던 딱한 사람이었지만 낮선 사람이 전한 복음에 즉각 눈물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예수님을 영접한 구두수선공의 삶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졌고 훗날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위대한 전도자 무디로 세상에서 쓰임 받았습니다. 평범한 성도였던 킴볼이 그날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위대한 전도자 무디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 무디가 회심했던 보스턴의 구둣방에는 이런 글이 적혀있습니다. 
‘전도자 D. L. 무디 이 방에서 회심하다.’ 
생명을 구하는 기쁨보다 세상에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수백, 수천 번을 실패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그 한 영혼을 위해 매일 전도를 결단하십시오. 아멘! 
주님! 길 잃은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전도리스트에 적힌 영혼들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며 전도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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